고객Q&A
내용
상황이 좋지 않을 때
약해 보일까봐 걱정할까봐
실제로 힘든데 난 괜찮아
걱정하지 마 아무 일 없어라고 말해요.
그래서 때로는
아무도 모르게 혼자 눈물을 흘리기도
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기도 해요
그런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
어버이날이니 만큼 절대로 아끼지 마세요.
절대로 소중함을 미루지 마세요.
좋은하루 되세요.
-
관리자
좋은글 감사 합니다.
11 년전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