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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잠시 보고가요

작성자
부산
작성일
2007.06.09
첨부파일0
조회수
1990
내용
좋은 아침입니다.
푸르름을 더 하기위해 대지를 적시는
이 비님에게 한 주간의 피로 말끔히 날려 버리시고.
건강한 웃음.잃지않은 주말 보내세요.

이 방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다요

아 참! 글고요
생각지도 못한 사장님의 센스있는
아이디어에. 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.
노력하는 손 끝에는 성공의 빛이 보이겠지요
그간 정말 고생했습니다.
감사합니다.
  • 이규성

    당연히 해야 하는일인데요. 소비자가 불편하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 라도 고쳐드려야죠.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,

    17 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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