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MENU

고객Q&A

제목

잠깐 쉬어가요

작성자
벽산아파트
작성일
2007.05.29
첨부파일0
조회수
2147
내용
가정의 달. 싱그러운 오월도 벌써 끝자락에
와 있어 세월이 빠름을 느끼게 하는것 같지요?

화창한 날씨는 연속 이어지고 있고유.
자췻 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.

점심 맛 나게드시고 .....
시원한 냉커피도 한잔하시고.....

사장님 벽산 서랍장 튼튼하고.이쁘고
또 쓰기편하게 만들어 주세요.

오늘도 활기찬 날 되시고 행복한 일.
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. 모든분들 수고하셔요

게시물수정
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
댓글삭제게시물삭제
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